하나은행 모두 다 하나통장
하나은행의 '모두 다 하나통장'은 증권저축계좌인 동시에 파킹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높다.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지만 증권사의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모두 다 하나통장은 입출금계좌에 증권계좌를 결합한 상품이다. 한국주식 거래는 물론 해외주식 거래도 지원한다. 일반 파킹통장에서 증권계좌로 자금을 별도 이체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모두 다 하나통장은 비대면 신규 전용 파킹통장형 입출금상품으로, 200만원 이하 예치금에 최고 연 2.5%(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0.1%에 불과하지만 급여이체 시 연 1.4% 금리를 더해준다. 여기에 증권계좌를 통한 주식매매 거래 시 연 1.0%의 우대금리가 적용될 경우 연 2.5% 금리를 누릴 수 있다.
또 우대금리의 우대항목 중 1가지 이상 충족하면 다음 달부터 모든 이체·출금수수료가 면제된다. 수수료 면제는 횟수 제한도 없다. 하나은행은 최근 미성년자의 주식투자가 증가하는 트렌드도 반영해 상품을 설계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도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내 아이 통장 만들기'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모두 다 하나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모두 다 하나통장은 고객에게 긍정적인 금융경험제공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하나은행의 대표 상품"이라며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부터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세대 그리고 직접 투자로 주식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주식투자 입문자까지 모두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두 다 하나통장'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가입 가능하다. 판매한도는 10만좌이며, 오는 올해 말까지 판매한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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