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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 참여… 더치페이 기능에 모임 특성별 서비스 [올해 눈여겨볼 재테크 트렌드]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1 19:18

수정 2026.01.01 19:41

NH농협은행 NH올원모임통장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 참여… 더치페이 기능에 모임 특성별 서비스 [올해 눈여겨볼 재테크 트렌드]

NH농협은행은 'NH올원모임서비스'에 등록해 사용가능한 모임 전용 통장인 'NH올원모임통장'을 출시했다. NH올원모임통장은 모임활동만 열심히 해도 연 최고 2.5% 금리(기본금리+우대금리, 일 잔액 300만원까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입출식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모임계좌로 등록 및 모임원 2명 이상 유지, 입금 실적 등 모임 활동을 하면 손쉽게 충족할 수 있다. 활발한 모임 활동을 위해 해당 계좌로 거래 시 조건 없이 전자금융 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NH올원모임통장은 영업점 및 NH올원뱅크에서 가입 가능하다.



NH올원모임서비스는 NH올원뱅크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바일 웹에서 모임 참여와 회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모임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해 모임주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자동이체 거래가 유지되며 회비내역 자동분류, 모임일정 알림톡 발송 등 다양한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더치페이 기능을 비롯해 농촌 숙박·체험, 플라워 서비스 등 모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NH올원모임체크카드 발급 시에는 국내외 가맹점 결제 건에 대해 최대 0.3% 청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한도 없이 무제한 청구 할인되며, 여러 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주를 위해 1인당 최대 5장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플레이트 전면에는 모임명을 기재할 수 있도록 카드 서명란과 같은 재질의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모임카드로서의 특징을 살렸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NH올원모임 서비스를 통해 모임을 함께하는 고객들의 모든 순간이 더 쉽고 즐거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올원뱅크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금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