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해돋이 보려다가..70대女, 갓길서 차량에 치어 참변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05:44

수정 2026.01.02 10:18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선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55분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이 달려오는 승용차에 치였다.


여성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 여성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운전자인 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