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강 실장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며 “대통령님, 그리고 국무위원들과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 대통령이 강 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식사 중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떡국과 반찬이 담겨 있는 식판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강 실장은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내 삶도 나아질 수 있도록, 국력의 원천인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반드시 더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