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74세의 배우 윤미라가 동안 및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미라는 동안 비결을 묻자 "특별한 비결은 할 말이 없다, 나는 집에서 얼굴에 팩도 안 붙인다, 선물로 들어오면 지인 준다, 귀찮다"라며 "스킨 로션 영양제, 밤에는 세안제로 닦아낸다, 아침에 될 수 있으면 아침에는 비누 세안도 안 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특별한 건 없고 넉넉한 마음으로 산다, 깔끔하게 세안 잘하고, 얼굴에 손대지 말고"라고 말했다.
목주름이 없는 것, 머리숱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고. 그는 "피부가 얇아지는데 다행히 주름은 없다"라면서 "젊었을 때 머리숱이 많았는데 점점 빠지더라, 아직은 남아있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수영복 입고 출연한 날 댓글이 폭발적이었다"라고 말을 꺼냈다.
현재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지 않은 그는 재테크 물음에 "맏딸이고 아버지도 안 계시니까 가장이었다, 동생들 뒷바라지 하고 그러다 보니 재테크를 많이 한 건 아니고 살 수 있을 정도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방송을 많이 안 하니까 (구독자들이) 걱정해 주시는 것 같다, 엄마가 제가 살 수 있을 만큼 해놓고 가셨다"라면서 "신인 때는 엄마가 매니저를 하셨고 이후에는 돈 관리를 해주셨다, 엄마한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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