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1) 박지현 기자 = 새해 첫날 강진군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SUV가 승합차를 추돌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강진군 성전면 남해고속도로 무위사 나들목에서 50대 A 씨가 몰던 SUV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6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 씨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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