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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2일 코스맥스가 지난해 4·4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 추정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현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지난해 4·4분기 국내 월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해외 법인 중 중국 법인 성장세에 주목해, 지난해 4·4분기 실적 이후는 호재에 민감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2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21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씩 성장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 연구원은 “중국 고객사 확보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과정 속에서, 국내와 태국 법인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코스맥스 가이던스 대비 낮은 추정치가 실적 추정치 상향의 근거”라며 “중국 상하이의 대형 고객사 수주 확보 추이 및 광저우 색조 매출 비중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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