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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기획처 역할·책임 어느 때보다 막중…존재 이유 확실히 보여달라"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판식에 참석해 임기근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판식에 참석해 임기근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기획예산처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팍식에서 "기획예산처는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 예산 편성, 재정 정책, 재정 관리 등 국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18년 만에 다시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큰 기대 속에 지켜보고 계신다"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정책들이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예산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국민을 향해 3가지 약속을 했다. 임 차관은 "초혁신 경제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기획예산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차관은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되겠다"며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궁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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