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은 김강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고도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및 다양한 매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25년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 온 김 신임 사장은 2017년 4월부터 KPR에 온라인팀 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맡아 KPR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주도했다.
김 신임 사장은 "AI와 데이터 기술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진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의 비즈니스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고도화된 분석력으로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 최적의 설루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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