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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현실로 만드는 5가지 마음가짐
"성공 축적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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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2일 신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을 당부하며 'TRUST(신뢰)'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신뢰에 기반한 연대(U),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라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을 요약한 단어다.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홍 사장은 T(Thrive on Trust),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 여정이 힘들 수 있지만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구성원과 경영진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Red Reveals, We Rise),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함께 해결하는 용기도 강조했다.
U(Unite Around the Hardest Challenges)는 어려운 과제일수록 다 함께 뭉치는 연대다. 홍 사장은 "진심 어린 소통으로 쌓이는 신뢰가 동료와 리더에 대한 든든함을 준다"며 부서·조직 간 협업과 타운홀 미팅 등 소통 자리를 통해 자신이 가장 무거운 짐을 나눠 들며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S(Segment Deep, Act Smart)는 고객을 세분화해 깊이 이해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성공을 쌓는 것이다. 홍 사장은 "세그먼테이션을 하면 고객을 깊이 이해하게 되고 고객을 진심으로 이해할 때 우리의 일하는 방식도 한층 지혜로워진다"며 통신·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공 해법도 고객 진심에 있다고 설명했다.
T(Thank, Think, and Transform)는 감사와 칭찬의 힘, 생각이 만드는 변화다. 홍 사장은 "감사와 칭찬은 서로를 가까이하게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우리를 단단하게 한다"며 사내 소통 플랫폼인 트리고에서 나누는 온기가 회사 전반으로 퍼져나가도록 경영진과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홍 사장은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밝은 세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Simply. U+를 실현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격려하면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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