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최승준 정선군수는 2일 "올해에도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새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내외 환경도 여전히 어렵지만, 정부의 지방 정책 대응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명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성과를 보이는 핵심 현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교통·경제·관광·정주 여건 기반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 추진, 강원랜드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성장 지원,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사업 유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 선정은 군민의 응원과 동료 공직자들의 철저한 준비가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이라며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700여 공직자의 열정이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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