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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뉴스 한 번에" 티빙, 뉴스홈 전격 개편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09:45

수정 2026.01.02 09:40

이용자 패턴 최적화해 편의성 높여
티빙 제공
티빙 제공

[파이낸셜뉴스] 티빙은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강화한 뉴스홈 전격 개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은 라이브·주문형 비디오(VOD)·숏폼·텍스트 등 뉴스를 소비하는 모든 방식을 티빙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티빙은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와 함께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해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를 첫 화면에서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하단에 이어지는 뉴스 채널별, 카테고리별 최신기사 목록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또 모바일 앱 서비스 화면을 웹 및 태블릿 환경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접속하는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환경에서 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UX)을 통일했다.



또 티빙은 바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스낵 컬처' 형태의 뉴스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다. SBS '비디오머그', KBS '크랩' 등 주요 방송사의 뉴스 클립도 제공된다. 시사 예능 '고나리돌', '스브스뉴스' 등 매일 새롭게 업로드 되는 에피소드형 VOD 콘텐츠도 볼 수 있다.

티빙 뉴스홈에서는 KBS, SBS 등 지상파 뉴스부터 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등 국내 주요 뉴스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 뉴스 전문 채널 SBS Biz까지 추가돼 뉴스 서비스를 찾는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바일과 숏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