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4년 연속 1위
해외취업 전국 1위, 취업률 80%대
해외취업 전국 1위, 취업률 80%대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영진전문대는 오는 14일까지 시행하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2450명의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정시모집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다만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신산업과 사회 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학과별 모집 규모는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 이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
특히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인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정보기술(IT) 네트워크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 경영회계융합계열 내 신설된 스포츠경영과는 피클볼 등 생활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동시에 스포츠 경영·매니지먼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영진전문대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장학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디지털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대학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그 결과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임을 입증했다.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의 취업률은 79.2%, 연간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중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다.
해외취업 성과는 더욱 압도적이다. 영진전문대는 2·4년제 전체 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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