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유진그룹이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과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진그룹은 사회공헌 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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