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부 시무식 10주년" 유진그룹, 5억 성금 기탁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09:48

수정 2026.01.02 09:47

2일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열린 유진그룹 기부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상규 유진그룹 준법지원센터장, 정진학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강성모 유진그룹 그룹혁신부문 상무. 유진그룹 제공
2일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열린 유진그룹 기부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상규 유진그룹 준법지원센터장, 정진학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강성모 유진그룹 그룹혁신부문 상무. 유진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진그룹이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총 5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과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진그룹은 사회공헌 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2020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 유공장'을 받았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