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임산부·이동취약계층 대상
야간 특화 확대·관음사 상시 해설도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올해 시니어와 임산부, 이동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 '한라산 은빛소풍(가제)'과 임산부 및 이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두 함께 숲'을 신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또 한라산의 지질·식물·곤충 등을 전문가와 함께 탐구하는 프로그램과 관음사 야영장 이용객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에코 엔티어링(Eco-Enteering)'도 새롭게 선보인다.
어승생악 야간 특화프로그램은 7~8월 확대 운영되며 주말에 한라산 관음사탐방로를 찾는 탐방객을 위한 상시 해설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난해 6월부터 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온 산악박물관은 6월 재개관한다.
올해 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달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2026년에는 누구나 한라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며 "한라산의 가치를 더 많은 탐방객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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