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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동간거리에 커뮤니티까지"… 울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0:53

수정 2026.01.02 10:53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항공조감도]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항공조감도]

최근 주택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기준이 과거의 단순한 입지와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살고 싶은 단지’로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대단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넓은 동간 거리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대단지 아파트는 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활 인프라의 집적도가 높고, 다양한 부대시설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통풍을 위한 넓은 동간 거리와 개방감 있는 설계는 최근 수요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다.

실제로 이러한 요소를 갖춘 단지들은 시장 침체기에도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의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 전용 84㎡는 지난 11월 신고가인 6억 9,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3,000세대에 육박하는 대단지 규모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15%의 낮은 건폐율을 적용한 넓은 동간 거리로 주거 만족도가 높아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울산 남구 야음동에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가 대단지와 커뮤니티, 쾌적한 설계를 모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주민카페,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최대 79m에 달하는 넓은 동간 거리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확보된 여유 공간에는 축구장 2배 규모인 약 8,800㎡의 중앙광장숲과 590m 길이의 초대형 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공원 같은 단지를 구현했다.

1차 계약금 3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 원대로 책정되어 울산 남구 내에서 경쟁력을 갖췄으며,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의 남구 B-14 재개발 사업과 야음동 일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8,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반경 500m 내에 선암초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야음중, 대현고 등 우수한 학군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울산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