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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청, ‘1월의 현충시설’에 영도구 6.25 참전유공자 명비 선정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2년 영도구 청학동에 설치된 ‘영도구 6.25 참전유공자 명비’ 모습.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지난 2022년 영도구 청학동에 설치된 ‘영도구 6.25 참전유공자 명비’ 모습.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보훈청이 올해 1월 ‘이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영도구 6.25 참전유공자 명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보훈청은 지역 현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이달의 지역 현충시설’을 선정하고 있다.
이 명비는 1950년 발발한 6.25 전쟁 당시 전사자와 생존자 가운데 영도구에 주소지를 둔 총 1676명의 이름을 새긴 비석이다.

지난 2022년 10월 건립돼 이듬해인 2023년 5월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바 있다.

보훈청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기 위해 이번 1월의 현충시설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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