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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첫시작엔대출' 토스·카카오페이 비교서비스에서 만나보세요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2:03

수정 2026.01.02 11:54

최대 2천만원, 우대금리 2.10%p
서울 시내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서울 시내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사회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대출 상품인 'NH첫시작엔대출'을 토스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법인기업에 2개월 이상 1년 미만 재직한 근로자라면 NH올원뱅크·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서류 제출부터 심사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페이에 이어 토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입점하면서 사회초년생들의 금융 접근성과 상품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비대면 전용 NH첫시작엔대의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2.10%p로 현재(2026.1.2.)기준 최저 연 3.70% 최고 연 5.87%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