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 취임…李대통령 사시 동기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1:55

수정 2026.01.02 11:55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 예금보험공사 제공.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 예금보험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일자로 김성식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88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30년 이상 판사와 변호사로 재직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30일 임명 제청 당시 "변호사로 활동하며 금융회사 관련 자문 및 소송 등 다양한 법률 경험을 축적했다"며 "부실 금융기관 지정 및 파산절차,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법률 기반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다"고 적임자로 평가했다.


김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로, 이 대통령 경기지사 재임 시절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