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권 대학생 대상...2월 5일 최종 합격자 발표
【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전남 여수시는 서울 도봉구 소재 '여수학숙'의 2026년 입사생 70명을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학숙'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시설로, 여수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인 1실로 운영되며, 1일 3식 제공과 입사생 귀가 문자 알림 서비스,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계속해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여수지역 중·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입사 지원은 여수시 평생교육과(진남경기장 1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여수시 평생교육과 또는 여수학숙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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