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이달 셋째 주까지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소통 행정을 본격화한다고 동작구가 2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1일 서달산 해맞이광장에서 주민 300여명과 함께 일출행사를 함께했다. 2일 오전에는 작년 11월 착공한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사당3동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동작수학놀이터'를 찾아 학생·학부모 간담회를 갖는다.
오는 6일 '2026 신년 인사회'에서 구민들과 새해 설계를 공유하고 8일에는 올해 도입하는 '어르신 효도카드' 사업을 위해 관련 업종 대표들과 건강생활 바우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9일에는 상도동 일대 통합재개발사업 설명회에, 13일에는 사당 만남의 공원 명소화에 따른 로봇시계 제막식에 참석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속도와 변화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올해도 구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누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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