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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위해 변화 가속" 강석균 안랩 대표, '엑셀러레이트 안랩' 제시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3:16

수정 2026.01.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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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영방침은 '엑셀러레이트 안랩'
강석균 안랩 대표가 2일 경기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안랩 제공
강석균 안랩 대표가 2일 경기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안랩 제공

[파이낸셜뉴스] 강석균 안랩 대표는 2일 경기 판교에 위치한 안랩 사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엑셀러레이트 안랩'을 2026년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이는 '인공지능 전환(AX)'과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것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각 부문·본부별 리더가 올해 주요 사업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임직원 연말 포상도 진행했다.


강 대표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