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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변화의 시대,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아이”

뉴시스

입력 2026.01.02 13:13

수정 2026.01.02 13:13

[창원=뉴시스]경상남도교육청 2026년 시무식.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 2026.0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상남도교육청 2026년 시무식.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 2026.0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부서장과 전입 직원을 소개하고, 교육감의 신년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은 역동적인 변화와 전진을 상징하는 해”라며“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은 언제나 가장 먼저 변화해야 했고, 동시에 가장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또 박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의 임기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이를 중심에 두고 더 나은 경남교육을 만들고자 했던 방향만큼은 직원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고 생각한다"면서 "병오년에도 경남교육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뉴시스]박종훈 교육감 등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모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박종훈 교육감 등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모습.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박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본청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참배한 박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록에 "3.15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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