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을지재단은 2일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를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환자 중심 의료 및 구성원 존중 경영을 재단 핵심 가치로 선포하며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준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재단의 새로운 비전으로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선도하는 재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핵심 가치로 화합·전문성·혁신·책임·근검절약을 강조했다.
특히 우수 의료진 확보, 전문 간호사 제도 정착, 암 병원 활성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언급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정하며 을지정신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올해는 을지재단의 모태인 을지대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70년이 대한민국 의료를 위한 헌신과 신뢰의 역사였다면 앞으로 100년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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