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청주 단재고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고등학교 과정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국제바칼로레아 본부가 개발·운영하는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충북에서 이 인증을 받은 고등학교는 단재고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단재고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안내 및 진로·학업 설계, 소논문·창의 활동, 봉사활동 지원 등을 통해 교육 품질을 관리한다.
정관숙 단재고 교장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배움이 학교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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