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영웅시대, 지역 취약계층 성금 전달..선한 영향력 전파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4:46

수정 2026.01.02 14:21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3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임영웅이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3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일 천안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영웅시대 천안사랑방' 회원들은 재단을 방문해 후원금 314만5228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충청남도 천안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천안사랑방 측은 "평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임영웅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하나로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천안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