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생들과 청년정책 방향 모색
2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부산진구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등 부산지역 8개 대학 학생회 대표 15명이 참석해 취업·창업, 주거, 금융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청년들의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일경험 지원사업’ 확대 방안과 새롭게 추진 중인 청년 금융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대학생들의 제안을 경청한 뒤 공감되는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 주역인 청년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정책은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업의 질도 함께 높여 나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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