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등포구 도심서 흉기 들고 배회한 30대…경찰, 긴급체포

뉴스1

입력 2026.01.02 14:24

수정 2026.0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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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 55분쯤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인근에서 칼을 손에 든 채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가 들고 있던 흉기 1점을 압수하고 그를 체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