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진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대에서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그간 이어온 공직사회 봉사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역 내 취약가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관내 취약계층 총 7가구에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는 김영욱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구 노조,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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