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진구, 새해 맞아 취약계층에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4:27

수정 2026.01.02 14:27

2일 오전 부산진구 연지동 및 부암1동 일대에서 구 관계자들이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진구 제공
2일 오전 부산진구 연지동 및 부암1동 일대에서 구 관계자들이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진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진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대에서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그간 이어온 공직사회 봉사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역 내 취약가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관내 취약계층 총 7가구에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는 김영욱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구 노조,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