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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인근 갯바위 고립 낚시객…23분 만에 구조

뉴시스

입력 2026.01.02 14:27

수정 2026.01.02 14:27

[완도=뉴시스] 2일 오전 10시21분께 전남 완도군 청산도 장기미 해변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50대 남성 A씨를 완도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 = 완도해경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2일 오전 10시21분께 전남 완도군 청산도 장기미 해변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50대 남성 A씨를 완도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 = 완도해경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이현행 기자 = 2일 오전 10시21분께 전남 완도군 청산도 장기미 해변 인근 갯바위에 50대 남성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23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9시20분께 떠내려가는 낚시용품을 회수하기 위해 개인 소유 무동력 고무보트에 승선했다가 조류 등으로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 활동 시 조석 변화와 기상 상황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고립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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