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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靑 시무식..."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4:44

수정 2026.01.02 14:45

2026년 청와대 전직원 시무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영빈관에서 청와대 전 직원을 한자리에 모아 시무식을 열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했다.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전 직원 대상 행사로 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무식에서 그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며 청와대 국정운영 체제가 정상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정 2년차를 맞아 새해 국정운영에 임하는 책임감과 각오를 분명히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규정하며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직자의 작은 판단과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 대다수는 이미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다"며 청와대 공직자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끝까지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