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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 “’원팀 GC’의 마음으로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5:06

수정 2026.01.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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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 뉴스1 제공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GC녹십자 허은철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2025년은 알리글로(Alyglo) 매출 1,500억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미국 법인과 치열한 세일즈 현장을 이끈 글로벌 사업본부, 수준 높은 품질과 생산을 담당한 오창공장, 기술적 이슈를 해결해 준 R&D 부문의 노력의 공”이라고 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 꾸준함의 결과이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인 아닌 주연으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진출의 모태이자 전진기지와 같은 국내 시장도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괄목할 성장과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내와 글로벌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GC의 빛나는 미래를 약속하는 유일하고도 확신할 길이기 때문”이라며, “하나된 ‘One Team GC’의 마음으로 국내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