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해도 전입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종합 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먼저 전입 청년에게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 보수비로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어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쓸 수 있는 1인당 15만원 상당의 문화예술 패스도 나눠준다.
익산산림조합의 저축상품에 가입하면 연 1.0∼1.5%의 우대 금리 혜택도 준다.
대상은 익산시에 전입하는 18∼39세의 모든 청년이다.
시 관계자는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여주고 이후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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