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순천향대학교는 이용석 생명공학과 교수가 올해 1월1일자로 ㈔한국동물분류학회 제3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 교수는 ㈔한국곤충학회 회장과 ㈔한국패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을 맡는 등 국내 생물학 분야 학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또 그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생명복지조정과장 등을 지낸 정책 전문가이자 멸종위기종 유전체 분석 분야의 권위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동물분류학은 이제 실험실을 넘어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미래 과학"이라며 "우리 학회가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 무대로 비상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1984년 창립된 ㈔한국동물분류학회는 한반도 자생 생물의 발굴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연구하는 국내 동물분류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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