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AI 기반 과학적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에스알은 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전 임직원은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결의대회는 현업 각 소속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안전실천 의지가 전사적으로 확산됐다.
황현주 SR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이자 존재 이유"라며 "2026년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감독과 사고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SR은 신년사를 통해 "모든 철도 혁신의 바탕은 결국 안전"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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