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노비즈협회는 2026년 대통령 신년사에서 제시된 ‘대전환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라는 국정 방향에 대해 공감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2일 논평을 통해 "일부 대기업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는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할 시의적절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창업과 스타트업 활성화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업력 3년 이상의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이 창업 기업의 롤 모델이 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성장 사다리’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스타트업이 이노비즈를 거쳐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AI 시대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협회는 "정부의 외교적 노력과 방산·원전 수출 성과라는 소중한 마중물을 바탕으로 민간 주도의 글로벌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중국, 미국, 아세안 등 협회가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현지 시장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이노비즈기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하고, 우리 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노비즈협회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는 여정 속에서 초격차 기술혁신으로 경제 활력을 주도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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