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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 취임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영·재정·위기 관리 경험 갖춘 신임 대표 체제 출범

2일 오후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2일 오후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이민우 제10대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구성원으로 출발해 지점장과 본부장과 상임이사 등을 거친 인물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재직 당시 외환 위기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국면에서 조직 안정과 공공 역할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현재 킨텍스는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확장을 앞둔 전환점에 서 있으며 도약과 기회의 3년을 맞이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대규모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지금의 선택과 실행이 향후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이사는 “조직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자산으로 성과가 만들어진다. 임직원 곁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는 대표이사가 되겠다”며 “킨텍스의 미래를 세우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지는 리더로서 ‘다시 뛰는 3년’을 온전히 동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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