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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 취임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17:14

수정 2026.01.02 17:19

경영·재정·위기 관리 경험 갖춘 신임 대표 체제 출범
2일 오후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2일 오후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이민우 제10대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구성원으로 출발해 지점장과 본부장과 상임이사 등을 거친 인물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재직 당시 외환 위기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국면에서 조직 안정과 공공 역할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현재 킨텍스는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확장을 앞둔 전환점에 서 있으며 도약과 기회의 3년을 맞이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대규모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지금의 선택과 실행이 향후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이사는 “조직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자산으로 성과가 만들어진다.

임직원 곁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는 대표이사가 되겠다”며 “킨텍스의 미래를 세우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지는 리더로서 ‘다시 뛰는 3년’을 온전히 동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