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상의 신년인사회' 지역인사 600여명 한자리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2 20:42

수정 2026.01.02 20:44

양재생 회장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도약 원년 선언
"지역기업 사업재편 지원, 맑은물 확보에 역할할 것"
2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주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지역인사 6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큰 성황을 이뤘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주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지역인사 6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큰 성황을 이뤘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2일 오후 5시 부전동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인사와 함께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길 기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지역 최대의 신년하례식으로 매년 업무 첫날 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대표들과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여·야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장, 언론사·시민단체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해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지역경제의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경제계는 2026년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원년으로 강력히 선언한다"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HMM 부산 이전을 비롯한 지역현안은 물론 지역기업의 사업 재편과 산업전환 지원, 안전한 식수 확보 등 정주환경 개선에도 지역경제계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