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이 10% 이상 폭등하자 미 증시의 대표 인공지능(AI) 주 엔비디아도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26% 상승한 188.8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5980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일단 마이크론이 수요 급증으로 주가가 10% 이상 폭등하자 다른 반도체주도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쇼 'CES'에서 엔비디아가 뭔가를 발표할 것이란 기대도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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