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2일 퇴근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이 택시 기사는 약물 운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기사 A씨를 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받은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