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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누구나 돌봄’ 서비스 기관 36곳 업무 협약 체결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4 09:56

수정 2026.01.04 13:07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시흥돌봄SOS센터 
생활·의료·주거 등 통합 지원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시흥=김경수 기자】 경기 시흥시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시 글로벌센터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6개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 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 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 안전(간단 집 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 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 상담(맞춤형 상담) △재활 돌봄(운동 재활) △방문 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이다.



심윤식 시흥시청 복지국장은 “돌봄 공백 방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갑작스러운 돌봄 욕구에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해 체감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