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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진다…57개 제도·시책 지료집 공개

뉴시스

입력 2026.01.04 10:06

수정 2026.01.04 10:06

[세종=뉴시스] 세종시 신도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세종시 신도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 57개를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변화를 반영해 편의성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등 5개 분야 주요 과제가 담겼다.

시민편의 분야에서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과 함께 무료법률상담을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하고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을 추가해 납부 편의를 높인다.

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대상 연령을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한다.

'청년키움카드'는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연소득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넓힌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난해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통합돌봄사업'을 올해부터 65세 이상과 장애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사업도 기존 30개에서 43개로 늘린다. 또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가 새롭게 도입돼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1인당 월 25만원을 지원한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특정 빈집에 대해 정비 등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특정빈집 이행강제금 제도'가 신설된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안심보험 보장금액을 상향하고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설비 설치 비용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세종시는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의 세부 내용과 시행 시기를 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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