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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새해 맞이 8일 신년음악회…'세헤라자데' 공연

뉴시스

입력 2026.01.04 11:22

수정 2026.01.04 11:22

여자경 상임 지휘자·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대전=뉴시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올해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 (사진=대전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올해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 (사진=대전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대전시향)은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올해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한다.

1부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이다. 코플란드의 '로데오 모음곡' 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곡이다.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앙상블로 풀어내며 올해 평안과 희망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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