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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출국…5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최종근 기자,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4 12:42

수정 2026.01.04 12:42

대통령의 방중은 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
4~7일 3박 4일 일정 돌입
첫 공식 일정은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
5일에는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예정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 탑승 전 환송객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 탑승 전 환송객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진다. 특히 5일에는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 대통령의 올해 첫 외교 일정이기도 하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팡쿤 주한 중국대사대리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짙은 청색 롱 코트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 부부는 배웅 나온 인사들과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후 트랩 위에서 환송 인사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