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방중은 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
4~7일 3박 4일 일정 돌입
첫 공식 일정은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
5일에는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예정
4~7일 3박 4일 일정 돌입
첫 공식 일정은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
5일에는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예정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진다. 특히 5일에는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팡쿤 주한 중국대사대리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짙은 청색 롱 코트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 부부는 배웅 나온 인사들과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후 트랩 위에서 환송 인사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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