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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작년 연매출 100억 브랜드 116개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4 18:26

수정 2026.01.04 18:26

닥터지 등 6곳은 ‘1000억 클럽’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100억원 이상을 거둔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100억원 클럽' 브랜드 수는 지난 2020년 36개에서 5년 만에 3배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 등 6개다.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이중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100억원 클럽에 포함된 국내 브랜드의 평균 업력은 약 15년이다. 5년 미만의 루키 브랜드 무지개맨션, 퓌부터 아로마티카, 셀퓨전씨 등 20년이 넘은 장수 기업의 브랜드까지 있다.


올리브영은 올 상반기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