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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인 선정…지석진, 볼 치며 "기분 어떠냐"

뉴스1

입력 2026.01.04 19:20

수정 2026.01.04 19:20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런닝맨' 유재석이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인으로 선정된 가운데,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4일 오후 방영된 SBS '런닝맨'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방송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부와 건강,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금동 마상 앞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최근 한국갤럽이 공개한 2025년을 빛낸 예능인 조사에서 1위를 차지, 14년 연속 이 부문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함께 축하를 건넸다.



이 중 지석진은 "기분이 어떠냐?"며 장난스럽게 유재석의 볼을 때리며 농담을 던졌고, 유재석은 하하를 바라보며 "카메라 감독님이 왜 여기 계시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유재석의 패션을 지적하며 "이거 재작년에도 이렇게 입고 나오지 않았느냐"고 놀렸고, 양세찬은 유재석의 비니를 가리키며 "스투시, 스투시"라고 외쳤다.
이어" 이제는 영포티라며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