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유재석 등 '런닝맨' 멤버들이 병오년 새해 첫 방송에서 '말' 콘셉트의 빙고 미션을 진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병오년을 맞아 부와 건강, 행운을 상징하는 금동 마상 앞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날 멤버들은 '말'과 관련된 미션이 적힌 빙고 판을 받아 제한 시간 내 최대한 많은 미션에 성공해야 하는 빙고 게임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미션을 선택하면 세부 조건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고, 멤버들은 전략적으로 칸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모두의 시선을 끈 것은 '말을 그려 중고 거래에 올리기' 미션이었다.
멤버들은 직접 말을 그려 판매 글을 작성해야 했고, 자연스럽게 그림 실력대결이 벌어졌다. 지석진은 "예술에는 메시지가 중요하다"며 '런닝맨'의 알파벳 'R'을 강조해 그려 넣었다. 또한 유재석은 그림에 직접 자신의 사인을 더해 거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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