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개발공사가 신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담은 새 로고를 발표하고 지역발전 선도 기업으로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회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집약한 새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개된 CI는 짙푸른 서해 바다에서 붉게 타오르는 ‘거대한 물결의 파동’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힘차고 능동적인 지역개발로 도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경영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공사 관계자는 “새 로고 형태가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의 역동성과 함께 공사의 역할과 추진력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김병근 사장은 “공사의 책임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개발을 통해 충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신규 CI를 각종 홍보물과 사업 현장, 공식 매체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