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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아침 -4도 '소한' 추위…대기 건조, 강풍도 가세

뉴시스

입력 2026.01.05 05:04

수정 2026.01.05 05:04

당분간 평년 수준 추위…작은 불씨가 큰 불 '주의'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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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절기상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평년 수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경기남부에 바람이 순간풍속 45㎞/h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를 금지하라"며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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