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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직접 경험"…아워홈, 글로벌 청소년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뉴스1

입력 2026.01.05 08:17

수정 2026.01.05 08:37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2025년 BBB 우승팀 프로젝트 발표식’ 기념 촬영(아워홈 제공)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2025년 BBB 우승팀 프로젝트 발표식’ 기념 촬영(아워홈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5년 BBB 우승팀인 만 14~17세의 국내 고등학생 6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간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 중인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